Ahrensburg성이 위치한 인공섬의 입구로 넘어가는 조그마한 다리의 모습이다. 해자(Wassergraben)를 깊게 파서 외적이 침입하더라도 저 다리만 막으면 되었을테니 작은 성이라도 매우 안전한 느낌이 들었을 것 같았다. (Ahrensburg성의 내부모습을 보고 싶으신 분들께서는 이곳을 클릭!)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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